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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호감가지고 지켜보던 친구라 마음이 무겁네요.
게시물ID : star_5057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andS
추천 : 5
조회수 : 5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4/20 09:51:04
제가 좋아하는 팀과 스케쥴이 겹쳐서 실물을 본 적이 있어요.
 좋은 모습을 본 기억도 있고
제가 좋아하는 다른 여자아이돌과 오랜 친구여서 더 관심이 가기도 했고
보이는 모습이 좋아서 오유나 타커뮤에 글 올라오면 남자아이돌임에도 꼭 들어가보게 됐는데..

또 제 회사 위치를 말하게 되는데요.
건물 앞 큰길에 아산병원 방향 표지판이 있거든요
높게 걸려있는 녹색 표지판이 오늘은 무거워 보이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수아양이 걱정이예요.
답답할 때 오빠가 전화를 안 받으면 풀 곳이 없다는 친구였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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