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받을 짓을 못했고.
정말 모두가 어떠한 비난을 해도 마땅한 일을 저질렀지만
과거에 경악스러운 일까지 다 뽀록났으니..
그 누가 감싸줄수있을까
만나고 지나치는 사람마다 속으로 비웃고 욕하겠지
"생수머신"
이미 저지른 잘못에 대해선 옹호해 줄 마음 하나 없지만. 한편으론 그냥 가엽다
자업자득이니 남은 인생 잘살아가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