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한솥밥을먹고 지내며 행복했던날들도있었기에 지난일은 잊고 이젠다시웃는얼굴로 서로를응원하며 지내고싶습니다. 티아라를 많이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고 찾아주셨는데 이번사건때문에 여러분들에게 많은 심려와 걱정끼쳐드려 죄송했습니다.
- 끝까지 자기가 책임지려는 자세
- 한때 몸담았던 그룹에 대한 애정
- 팬에 대한 감사의 마음
그러나,
이 트윗에는 "왕따는 있었다." 는 진실이 숨겨있었음!
다만 피해자는 그걸 사소한 다툼정도로 여긴 반면, 가해자들은 여전히 자기들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다는게 현실
화영이 아직 어린 20세의 소녀임과 효영의 위치를 감안하면
뜬금없이 이 트윗을 날린건 아니라는 심증!
저만 이렇게 생각하나요?
화영이 얘, 왜 이렇게 착하기만 한거야?
이래서는 독한 연예계에서 살아남기 힘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