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신없는 상황에서
인스네어를 뿌리고 플레이그를 뿌릴때마다
셔틀에 리버를 태워서 피하는 허영무의 세심한 컨트롤 보고
소름이 끼쳤습니다...
그 부분은 언급이 없는거 같네요.
그 정신 없는 상황에서
그런 컨트롤이 나온다는게 정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