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 보면서....
머리속에 지금은 나겜에서 근무하시는 흐콰(가림토) 김동수씨와 임요환씨의 버티고(맞나 모르겠네요 맵이름이)에서 프토 물량전이나..
프로 겜블러 이자 전 프로게이머 베르트랑씨나.
기욤 국기봉 김대기 이런 옛적 게이머가 문뜩 머리속에서 스쳐 지나가네요..ㅠㅠ
저의 학창시절을 함께했던 스1리그 잊지 않을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