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멸전은 두개. 

닿을 수 없는 곳 : 섬멸전 게임에서 밤까마귀의 추적미사일 피하기. 
(아직까지 그렇게 추적미사일을 쏴주는 친절한 상대가 없었음. -_-;)

현실왜곡 : 섬멸전 게임에서 1번의 소용돌이로 유닛 50기 처리
(일단 모선을 뽑는게 힘들고, 모선에 50기 박아주는 사람도 요즘엔 드물고, 컴퓨터는 유닛 50기가 모이는일 자체가 별로 없고...끄응...)


리그전은 

내 직업은 저격수 : 리그 게임 한 경기 내에서 저격으로 유닛 20기 처치
(이정도 관광태울 정도면 이미 게임 나가버림)

우주방어 : 리그게임 한 경기 내에서 한기의 유닛으로 유닛 40기 처치
(이건 하다보면 딸 수 있을듯)

자동박멸 : 리그게임 한 경기 내에서 자동 포탑으로 건설로봇 20기 처치
(일단 자동포탑이 깔렸는데 꿋꿋이 광물 캐주는 경우가 드물고, 
역시 이 정도로 관광태울 정도면 이미 나가버림)

알뜰한 싸움꾼 : 리그게임에서 아군 종족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고 유닛 1기로 500의 보호막 에너지 재생
(아놔....불멸자나 빈 모함 짤짤이로 따래는데, 이건 뭐...)


아, 어쩌다보니  몇몇 X랄 맞은 업적들...
첩자만나기, 거부, 잠시실례등은 져줄테니 같이 업적 하자는 사람 만나서 땄네요. 
둘다 저-저 전이어서 많이 따진 못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