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 TTT는 패스하려했슴다...
요즘 번역작업을 하는게 양이 꽤나 많아서 좀 시간이 없는편이거든여 ㅠㅠ
(물론 취미로 하는거라 조금 미룰순 있지만)
쨋든 그러하다보니 이번에는 추노꾼님 도와서 TTT 전반적인 부분을 돠드리려했는데...
한참 멍때리며 프징님하고 추노꾼님하고 놀고있을때(?)
친구놈이 전화해서는...
"TTT 언제 또해? 이번엔 나도 할래!"
...
망할...
그래서 급하게 팀을 짰지여.
후후...
우리팀은 저렴해여...
플플실이거든여...
후후...
래더점수 30점가량 차이나서 2위로 랭크되서 참 다행이에요..후후..
마스터,다이아하고 열심히 싸우세여 너도밤나무님 > <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결론...
TTT관련 도움, TTT참가, 프징님 영상도움, 번역, 스웨덴 번역가 도와드릴것, 
아는형 길드배너 제작, 영상배우기, 웹디자인 배우기, 홈페이지 제작-
이라는 갓뎀스러운 일정이 잡혔습니다.^ㅅ^


하루에 24시간이 모자라기 시작했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