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건 초상화달구 저그를 고른담에 AI를 3명 추가해서

2 : 2 무너진 사원을 했심 (초심자 맵? 그거 클릭하니 나왔는데 1:1은 무서웠음..)

 

저저 vs 프프였는데

캐리건 초상화단건 난데 목소리는 AI가 캐리건임.. 속상했음(지금 생각해보니 누구 목소리였는지 모르겠음 아무튼 내 목소리는 캐리건이 아녔음)

 

광물이 부족합니다...

하는데 할머니 목소리임 ㅜㅠ

 

아무튼 겜으로 돌아가자면 원래 게임할 때는 쉬움하는 편인데 캠페인을 보통으로 깼는지라 자신만만하게 보통으로 설정하고했는데 나쁜 프토가 물량 공세를 하는거임 ㅜㅜ 나는 저글링 바퀴 모아서 한 20마리 모았는데 추적자 광전사 20마리가 넘게 쳐들어오고... 하..

 

그래도 다행이 AI한테 부대지원요청해서 버티고  유닛 뽑아서 이겼심 !

 

그리고 자신만만해져서 난이도 한 단계 더 올렸심(레벨업하니까 기분도 좋았음!!)

이번엔 저프 vs 프테였음

털림..

아군이 버티질못함 ㅠㅠ 지원가고 싶었는데 저글링 뽑는대로 계속 보냈는데 막지를 못함...

그렇게 전 병력 잃은 사이에 나머지 적이 나까지 공격와서 호되게 당함 ㅜㅜㅜ

 

전에 친구들이 지든 이기든 무조건 리플레이 보라고했던게 기억나서 리플레이를 봤음

나는 초반에 미네랄을 어디써야할지 몰라서 해처리 늘려서 멀티짓고 가스도 빨리 빨리 채취했는데 얘들은 그런거음슴...

본진에서 일꾼 늘리고 병력 마구 뽑음..

 

그래서 나도 A ㅏ ! 멀티를 늘리지말고 바퀴소굴을 짓고 여왕을 뽑아야지하고

본진에서 막 걸어다니는 가시짓고 여왕이랑 저글링 바퀴를 뽑았음

가시 2개나 있으니 방어성공함!! (기분 짱 좋았음)

그리고 이제 3번째 판되니까 계속 해처리에 여왕으로 애벌레 쮺쮺으로 유닛뽑아서 나도 물량공세해봄 ㅋㅋㅋ

 

 

글 쓰고보니 뭔 내용을 뭔 목적으로 적은건지 모르겠음...

아무튼 스2 짱짱 여름방학 때 알바하면 컴퓨터바꾸고 게임도 사야겠음!!

-그전까지는 피시방에서 ㅋㅋㅋ..-

 

 

 

 

1줄요약 : 스타2는 상성이 중요하다던데 스타2 기본적인거 설명해주는 곳 좀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