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 원 해병에 몰빵 후 본진 및 멀티 방어 병력 배치 해놓고
나머지 병력으로 한 섹터 확실하게 조지고 거기에 다시 멀티 짓고 방어 병력 배치,
다시 한 섹터 확실하게 조지기 - 하는 방법으로 가니까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좀 수월하게 깨네요.
하지만 이 방법으로도 최하 난이도에서조차 한 에피소드 클리어 하는데 빨라야 한 시간은 걸립니다 ㄷㄷ
확실히 난이도는 상당하지만 고생하는 보람이 있는듯 싶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깨시나 대충 검색해보니 저하고 별 다를바가 없네요.
- 근데 의무관 인공지능이 자유의 날개 만큼만 되었어도 더 수월할거 같은데 -
체감상 '로이샤하쉬 캠페인 어려움 난이도 = 이그먼트 캠페인 최하 난이도' 인듯?
아무튼 자유의 날개 캠페인을 7번 클리어하고
모든 스타2 유즈맵 캠페인시리즈를 접해 본 캠
페인 매니아 유저로서는 간만에 몰입하게 되는 유즈맵 이네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난이도 좀 더 낮춰 주셨으면 좋겠음.
거기에 미션 진행하면서 적들도 강화 유닛 나오는데 이거 너무 강려크한거 아닌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