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야 이미 더 지니어스 시즌1 하면서 좋아지는 걸 봤을테고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 끝나고 잠잠해지고 음악의신 시즌2 나오면 또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이미지가 좋아질 걸 아는 것 같음..

그리고 탈락자 순서도 정해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듬.

홍진호 임요환 데스매치 붙이고 임요환 밀어주기.

→임요환을 살려두게 되면 자칫 연예인 연합이 와해될 수 있기에 어쩔수 없는 한명과(된다면 유정현) 데스매치 보냄.(근데 임요환 빡친거 보고 이제는 무조건 없애려고 하겠죠.)

→이제 슬슬 조유영을 견제하기 시작.

→은지원은 자기 측근이니 노홍철을 없애려 할 듯.

연예인만 남아도 이상민 중심의 파벌은 유지될 것 같네요.

정말 정치인 저리가라 할 정도로 무섭고 똑똑하네요;

똑똑하긴 한데...이번 회는 진짜 전략은 없이 볼게 배신밖에는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