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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2의 가장 큰 문제는 1회 패자전때 라고 생각함
게시물ID : thegenius_230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핀테일
추천 : 0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12 01:18:37
사실 시즌 1때도 차선생님이 모두 골고루 먹을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고

여기에 약간의 친목 (연합)이 더해져 파벌이 있었음

이때 결정적인게 콩이었는데

애초 전략이 이준석씨가 콩에게 올인해서 1위를 만들고 콩이 이준석씨를 살리는 전략이었음

근데 여기서 가넷이라는 변수로 콩은 이준석씨를 배신하게되고 결국 1회 탈락자가 됨

암튼 지니어스2 1회 데스매치에선 숲들갓과 임변이 붙었는데

임변이 이긴이유는 어이없게도 게임 승패에 상관없이 자기 팀을 이기게 만들었고

이로인해 데스매치에 승리하게되니 가넷이고 뭐고 데스매치를 가든말든 나의 확실한 팀만 있으면 되는것이됨

실제로 임변호사가 다음 데스매치에서 가넷이라는 변수를 제시하지만 (이기면 가넷을 주겠다)

이미 가넷의 의미가 없다는게 확실시되는듯이 탈락함

가버낫 탈락때도 마찬가지로 조금만 게임에 생각이있다면

은지원을 탈락시키는데 협조를 했어야함 어쨌든 시즌1때도 그렇고 보이지않는 연합이 있는건 무서운거니까

뭐 이문제는 은지원과 가버낫중 살아남았을때 누가 더 나에게 도움이 되는가 문제겠지만

개인적인 입장에서봤을땐 생각이고 자시고 그냥 한회한회 게임을 하는게 아니고 누가 맘에안들어서 떨어트리나

결정하는 프로그램 같음

아무튼 결론은 지니어스2는 첫단추를 심하게 잘못끼웠다 라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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