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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석에서 이미 결론을 낸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게시물ID :
thegenius_24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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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래시
★
추천 :
0
조회수 :
2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12 06:04:36
은지원 노홍철 이상민 셋이서
조유영 유정현 데리고 나머지 다 떨어트리고
그 다음에 조유영 유정현 하나씩 잘라내고
3명 남았을때 '우리끼리 재밌게 잘 놀다가 상금 받으면 @:#:#로 분배하자
라는 가닥으로 이미 결론 난 것처럼 보임
물론 변수는 있겠지만 이걸 기본 방침으로 가자! 라고 어느정도 딜이 끝난 상태가 아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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