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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조사해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게시물ID : thegenius_274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
추천 : 0
조회수 : 3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12 22:45:28
원체 검색능력도 딸리고 편집 능력도 딸려서..
 
혹시 능력자분 계시면 분석 하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회때 방송이 나간 직후에 연예인 친목에 대해 네티즌들의 논란이 대두되었는데요.
 
그걸 수습하고자 정종연 PD도 인터뷰를 했었고
 
조유영씨도 인터뷰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지니어스 프로그램은 2주의 텀을 가지고 촬영/방영 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4회 방영 직후라면 촬영은 6회까지 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네, 어제 그 암발병의 끝을 보여주던 6회 말이죠..
 
평소 그렇게 깐죽거리던 노홍철씨가 데스매치 때 은지원씨가 빨강 버튼 누른걸 보자 굳어버린 것이나,
 
[임]과 콩의 부들부들
 
그리고 임윤선 변호사의 '그' 6회 발언 등에 미루어 짐작해보건데, 실제 6회 촬영때 현장 분위기는 살벌했을거로 생각됩니다.
 
당연히 조유영씨나 이상민씨나 정종연 PD나 그 분위기를 몰랐을 리 없구요.
 
4회는 둘째로 치더라도 6회 촬영이 방송에 나간다면 분명 대대적으로 논란이 일고 연예인 이미지에 타격이 클 것이라는 정도는 예측했을 겁니다.
 
 
그래서 이미지 수습을 위해(차후 더 크게 터질 사건을 대비해) 인터뷰를 했을 거구요...
 
 
 
 
그러니까 결론은,
 
4회가 방영된 후(작년 12.28일) 있었던 출연진/PD의 인터뷰 및 트위터/페북 등 에서 있었던 내용을
 
그 당시 시청자들이 몰랐던 5회와 6회 내용을 알고 난 지금,
 
다시 한번 재해석(?) 해보고 싶은게 제가 원하는 것 입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저 3줄 쓰느라 잡설이 길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마무리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글 잘쓰시는분 부럽습니다.
 
콩 화이팅!!
콩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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