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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답답하다
게시물ID : thegenius_28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람스
추천 : 0
조회수 : 2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13 18:19:30
라이어 게임 따라한 컨셉의 게임

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결실함이 보이지않는다

가넷의 위력을 제대로 사용하는 인간들이 않보인다

연예인들은 한회 한회 시청률이 중요하지 한개 백만원따위의 가넷은 별로 보이지

않은듯 보인다

그리고 게스트또한 거의다 잘 나가는 직업종의 고학력자들 가넷이 작은금액은 

아니지만 필사적으로 획득하는 자세또한 보이지 않는다

차라리 신용불량에 쳐해있는 절실한 일반인들로 구성하는게 훨씬더

재미있을듯 싶다

그리고 제작진이 머리쥐어짜서 만든게임이겠지만

점점 다수연합이면 모든게 끝나버리는 게임또한 점점 흥미가 떨어진다

소수파가되어버린 임진이

다음게임에서 다수의 누군가를 포섭하지않는한 승패는 뻔히보이고있다

이상민이 욕을먹고있지만 콩과함께 게임의 이해도는 가장 높은것같다

이상민에게 이번에 당한 임역시 ㅡㅡ 답답하게 당했다

다음주에는 소수파에서 딜을해서 다수파중 누군가를 끌어들이지 않는다면

이게임은 점점 재미없게 흘러갈게 너무도 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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