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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보고 몇일 게시판 보면서 한 생각 정리.
게시물ID : thegenius_298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겨울_소나기
추천 : 0
조회수 : 3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14 17:25:51
곰곰히 생각 해보면.. 

이상민이 자신의 불멸의 징표를 안 줄거란 건 불 보듯 뻔했던거 같고..
그것 또한 제작진이 마련해 놓은 가짜 징표 안에서 한거아 크게 문제는 없는거 같음..
이상민은 애초에 자기 우승만 생각 했으니. 절대 징표 다른 사람 위해 안쓸꺼임. 그만한 딜이 있지 않는 이상..
문젠. 진짜 제대로 한명 병신 만들어 놓고. 그것도 일조 했으면서 그렇게 이빨 털어야 했냐는게 문제 인듯..

은지원은 암전에소 그렇게 까고 또 까야 했나.. 진짜 미안한 마음 조금이라도 있었음..
못도와주겠음 미안하다고 못도와 주겠다고 미리 언질이라도 하는게.. 사람 도리이고..
만취는.. ㅋㅋㅋ 예능이라도 너무 심하게 드립치는 면이 있어서... ㅅㅂ

조유영.. 변명만 하고 딱히 미안한 마음도 없는거 같고. 그작 이야기 하고 깊지도 않음..

노홍철.. 솔직히 암전 계속 진행했음 배신했을꺼 같음 지금까지 해온 형태로는..
그래도 니름 데매깨는 미안해 하는 기색이라도 보이고 전과 조금 다르게 그나마 진지한 자세로 2히 도움.

두희.. 솔직히 착한게 아니라 순진한거 같음 어떤 면에는. 

임. 너무 순히게 굴었음.

홍. 맘 먹고 저격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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