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그런 느낌이었다.. 방사능에 오염될 것을
알면서도 후쿠시마 원전을 맨몸으로 들어가는
미친일.. 그것은 후회할 일 이었다..
하지만 나는 알아야겠다 필연적으로 내몸을 파고들
이 몹슬 발암물질들을 맨몸으로 버티며 즉사하더라도
결국 이런 나의 고집은 결정에 이르러 아무
보조장치없이 그곳을 들여다 보고야 말았다.
똥을 파헤치고 분석하는 것보다 훨씬 더 고되고
힘들고 더러운 일이었다 생각보다 훨씬더..
결국 추악한 방산능 들의 실체를 보았다.
나는 분노했으며 그 몹쓸 것들을 마음에 세기었다.
그 실체를 이곳에 공개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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