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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남은 흥행요소 세가지
게시물ID : thegenius_388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그니토
추천 : 3
조회수 : 90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2/03 23:21:51
1. 드디어 드러낸 유정현의 발톱

있는듯 없는듯  조용히 게임하던 그가 

소수가 남음에 따라 자연스럽게 존재감이 나타나기 시작함.

데스매치에서 무려 노홍철과 조유영을 쳐내면서 시청자의 호감도 이끌어내고있음

개인적으론 은지원까지 쳐내길 바라지만, (친척때문에) 은지원한테 잘 보여야한다는게 

게임에서 어떻게 작용할지는 모르겠음


2. 임요환 vs 이상민의 대립구도

솔직히 지니어스2는 콩 탈락후 이 구도때문에 그나마 시청자 붙잡았다고 생각함

불징으로 인해 사이가 갈라진 둘이지만

이상민이든 [임]이든 불징을 사용할 상황이 묘하게 안나온다는 점(이상민은 생징을 계속 얻어서, [임]은 거지의 징표)

이 조금 웃기긴함


3. 은지원이 어떻게 떨어지나

이건 주관적인 의견임.

지니어스는 은지원 방송 커리어에서 흑역사로 99프로 남을거같음.(노홍철도 마찬가지)

그는 생각해보면 딱히 개인전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정치력이 뛰어난것도 아닌데

살아남은 가장 큰 이유는 단연 실제 뒷배경이라고 할 수 있음(지금 대ㅅ통령이 누구신데 암. CJ는 창조경제를 응원합니다 ^^)

하지만 그는 우승감은 아님.  능력이 딸려서. 그렇기때문에 누가 어떻게 은지원을 떨어뜨릴지 기대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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