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그전까지 조용히 게임했기때문

정치인이 자리가 있으면 나서고
마이크가 있으면 말하라고 하는건
대중적인 존재감을 내기위해서고

저런자리에서는 최대한 죽이고있다
한번 들어낸 존재감이 진짜 큰거

즉 존재감을 들어내야할 자리가 어딘지알고
거기서 발톱을 드러내니 통했던거

같은전략을 탈락하신분이 썼다면 통하지 않음

지니어스가 시즌1때부터 머리좋은사람을 대려다가 게임하자는 취지가아닌

각 부분에 뛰어난 사람을 대려온것

강용석이 이부분에서 뛰어났을뿐

사람이 원래 자신을표하기 좋아하고 자랑을 좋아하는데 그걸 참는것조차 처세술
성격을 떠나서(강용석 방송하는거 보면 나서기 좋아하는데)

그냥 협박이 통한다면 저기 출연자들이 개호구겠죠?

과연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