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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이번에 그렇게 잘잘못 따질거리가 없었다고 생각되는데요
게시물ID : thegenius_435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박에고도리
추천 : 9
조회수 : 60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0/16 10:44:05
강용석씨가 버럭할때 겁도 먹고 저사람 왜 저러나 싶겠지만 틀린말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을까요.

뭐 물론 너무 세게 나오긴 했지만 저는 그 한의사님 변호해준걸로 보이던데요. 

강용석이 말하잖아요 

가만히 놔두면 알아서 경쟁할거라고 

그런데 오현민은 이미 맘속으로 떨어트릴 사람은 정해놧겠다 그런데 대놓고는 말을 못하겠는거고 

비약일지도 모르겠지만 은따 상황에 강용석이 막는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번화에 잘잘못 따질 거리도 없었다 생각해요 

떨어질 사람을 미리 정해놔야했던 게임이었으니까요

 오현민도 말하죠 악랄한 게임이라고 이번화에서 사람이 게임하는데 있어서 질타받을 점이 있었나 싶어요 

 다만 강용석이 분위기를 좀 무섭게 몰아간건 있었지만 자기도 정황상 게임상 거의 지목이 된것이나 마찬가지고 자기랑 같은 처지의 사람을 그냥 보고만 있자니 뭔가 끓어올랐겠죠. 

너무 소설인가요? 제 생각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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