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계속 살고있고

본인에게 딜이들어오고

어쨌든 본인에게 사람들이 연맹을 약속하고

절대적인 믿음을 얻어옴

한계가 많다 장동민이 결국 팀원을 준인거다 하지만

저게임은 무조건 한명이 떨어지는거고 
우승하지못하면 그때부터 쪼일수밖에없는게임

우승이 최선책이라면 차선책은 무엇일까요?
생명의징표겠죠

그럼 최악의 수는 메인매치꼴지라면 그 바로 앞의수는 무엇일까요?

그건 결국 무난하게 게임해서 랜덤으로 걸리는 확률에서 나는 피할수있기를 바라는겁니다

즉 라이어게임에서는 일차목표가 메인매치 꼴찌를 면하는겁니다

그다음은 운에맞기는거죠 내가 처음부터 우승이나 면제권을 노리지않았다면

이런 마인드의 참가자들을 달래고 어르고 성과를 보여주고 자신은 자연스럽게 다음라운드가고 
근데 사람들은 오히려 믿음을갖게하고

이자체가 대단한플레이

모든플레이에 허점은 있지만

살아남아가는 사람들은 결국 한계를 이겨내고 있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