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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467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란수건
추천 : 3
조회수 : 6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20 02:42:26
다른 얘기들은 이미 추ㅇ분히 나누고 계신 것 같고
(저도 오늘 김유현한테 홀딱 갔습니다ㅠ)
생징 줄 사람 정하는데
딱 맘 먹고
장동민한테
그냥 제가 정할게요
이러는데 순간 다컸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 눈빛도 그렇고
뭔가 많이 성장했다는 게 느껴짐
이젠 정과 의리가 아니라
진짜 생존을 향해 가겠네요
오현민 김유현 이 두남자가
지금 몇주째 맘을 선덕선덕하게 만드는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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