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번화에 범인이 할 수 있었던 전략
게시물ID : thegenius_518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튜브
추천 : 4
조회수 : 86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4/30 02:55:20
시가수 - 사건현장의 시가는 시가수를 뜻하는 다잉메세지다. 다른용의자들은 그냥 4다리에 놀아나던거뿐이고 시가수의 원한살인이다.
장교포 - 27km 영수증. 목도리?화장자국. 같이 비행기타고 왔는데 남친도 있고 또 다른사람만나고 화나서 죽였다. 미식축구인가 먼가 해서 다혈질이다.
박사장 - 뒷조사된 서류를 보고 피해자가 헤어지자고 하자 찾아와서 싸우다가 우발적으로 죽이고 시가피우면서 고민하다가 자살로 위장한거다.
콩 - 얻지 못할 사랑이라면 죽이고 나도 죽겠어 / 지도 뒤 사진으로 집착을 강조

불리한 단서에 대한 자기변호
털 - 파티때 싸운거다
서류 - 내가 준것이 맞고 그걸로 박사장이라 싸우길래 나한테는 잘되었구나 싶어서 그거보고 맘편히 잤다
결벽증 - 완벽주의자라 여친이 박사장이랑 잘되는게 싫었다 그래서 그 서류로 헤어지도록 한거다. 여친이 자살했다거나 살해당했다거나 하는건 오점으로 남을수있기때문에 절대로 살인은 안한다.



이번화는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컷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아쉽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