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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532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쟁군
추천 : 1
조회수 : 86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18 01:20:34
일단 질식사라는 것과 함께 제일 가능성이 큰 범인은

박지윤 홍진호
 
박지윤의 경우 아로마 캔들로 질식사 시킬수 있고
홍진호의 경우 석유로 질식사 시킬수 있습니다

장동민은 목까지 졸랐으나 죽이지 못했어요

장진은 자신이 탄 수면제로 잠든 피디를 살해한거구요
물론 수면제가 아니라 질식사로 죽은 피디를 찌른것 뿐이지만요

그렇다면 피디는 어떤방식으로 질식사를 당했느냐 입니다

일단 편집실의 문은 아주 특수한 문입니다
소리는 물론 환기 조차 잘 안되는 방이죠

이런 방안에 아로마캔들이나 석유(등유휘발유)랜턴을 넣어버리면 그대로 질식사가 가능합니다

즉 손을 안대고 간단히 죽일수 있는거죠


피디는 분명 장진이 가져다준 커피를 한모금이라도 마셨을겁니다
그렇지않고 숨막혀오는 상황에 방안에 의자에 덩그러니 앉아만 있을리 없습니다
(설마 방안에 수면 유도하는 공기같은걸 넣을린 없겠고..)
 
장진 박지윤 하니를 만나고 그후 잠들었고
진범이 방 내부의 공기환경을 바꿔 죽였다고 볼수있죠

아로마캔들은 냄새가 독해 밀폐된 공간이라면 사람 하나 골로보낼수 있습니다

석유 또한 가능하죠


하지만 출연진 모두 방안에 들어가 무슨 냄새가 나는둥의 말은 없었습니다 

이경우론 환기를 시켰거나
아님 무취인 이산화탄소같은 걸 사용했거나
또는 공기 정화스프레이도 빠질수없겠죠
 
만일 공기정화스프레이가 발견되면
박이나 홍이 범인이될 가능성이 높게되죠

근데 박지윤은 숨어있다가 누군가가와사 도망갔습니다
그런데 그게 정말 장진감독이었을까요?

개인적으로 다음주 범인은 홍진호 같습니다


솔직히 독극물배달한 사람이 또 범인 일것같진않고

마지막 범인은 확실히 베테랑을 쓰는게 좋겠죠



전 시간적으로도 주유소에 들렸던 콩콩진호를 범인으로 지목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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