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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즌3 장동민 광빠입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563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체리코크
추천 : 10
조회수 : 173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7/05 04: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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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로인해 무한도전 식스맨할때도 장동민을 미친듯이 응원하기도 했구요..

 그 전에 옹달샘일때도 팬이었습니다..재미있었으니까요..

단순히 와~웃기는 개그맨이다..라고만 생각했던때도 광팬이었는데 지니어스 시즌3보고선 미친듯이 빠져들었었습니다..

 저는 37살 유부징어입니다

제가 20대 초반 열광했던 많은것들중 하나가 e-스포츠였습니다.

 물론 눈치채셨다싶이 그 중심은 스타크래프트였습니다

그안의 많은 게이머중 단연코 저의 히어로는 임콩입니다.. 

사실 저만의 히어로는 홍진호 박정석이었던건 우리만의 비밀로 해두길 부탁합니다

굳이 셋을 뽑자면 임콩박입니다

오늘 데스매치를 보는데 그 멋져보이고 재치넘치고 스마트해보이던 장동민이 미웠습니다ㅠㅠ

저ㅇ말 얄미워 보이더라구여;; 

여ㄱ시 이스포츠1세대 팬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물론 임콩이 선의의 경쟁자..라이벌이었을때도 보기가 좋았습니다..

뭔가 기대를 엄청나게 하게끔 만들었거든요..

오늘 임콩의 캐미가 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

라이벌이 아닌 오랜동안 서로를 잘아는..정말 멋진 듀오가 되지 않을까..

 술이 올라오네요..ㅠㅠㅠㅠㅠㅠ

콩이 임몫까지 포텐터트려뒀으면 좋겠습니다..

더ㅅ붙일말로 여전히 장동민빠입니다..

오늘만 미워보였어요ㅠㅠ

겨ㄹ승이 됐던 데스매치가 됐던 홍진호랑 장동민이 1:1로 붙게된다면...
자ㅇ동민이 미워질거에요 ㅋㅋ

조ㅎ은밤들 되세요

그냥 더 지니어스 보고나서 비지엠이랑 마지막 멘트들 듣다보니 임 떨어진게 너무 서운해서 주절거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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