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2화 내용은 평범했습니다.
임,콩이 데스매치에서 당한게 나름의 재미요소라고 생각을 하지만요...
그런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점이
우선
자석입니다.
그동안 콩픈패스나 주사위 게임 같은 경우에는
카드라든지 주사위 자체를 이용해서 히든룰을 완성시켰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자체적으로 철이 들어있지만
게임 룰과 거리가 있다고 생각한 명찰의 자석을 이용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즉 앞으로도 게임과 관련없다고 생각되는 외부물건을 사용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세트장에 있는 의자라든지, 포크라든지, 거울이라든지 등등
그리고 두번째로
게임룰에 -> 코인에 마킹이나 파손은 안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즉 반대로 이제 부터 게임설명할때 마킹이나 파손은 안됩니다 라는 말을 안하며
해도 된다는 소리라는것입니다.
거기다 1화에 양도 논쟁도 양도해도 된다라는 결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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