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에서 분명히 들어난것은 이상민과 장동민의차이

이상민의 전략의 기본은 사람관리를 통한 본인생존 사람을 관리해가며 전략을 얻거나 전략을 세움

즉, 전략을 세워서 가는 스타일보다는 사람들을 만나며 큰전략이 공유되고 그안에서 기민한 전략을 통해 본인이 생존함


장동민의 전략의 기본은 소수생존을 위한 전략설정 후 필요인원관리

본인의 생존이 아닌 본인을 바탕으로 설계하여 우승자를 만들고 탈락자에게 찍히지 않을 사람을 만들어줌


이상민은  전방위 사람관리로 인해 사람을 놓치는 단점이 생기지만 이미포섭된 많은 사람들로 인해 우회로가 항상 존재했고

장동민은 소수인원 마크로 인해 놓치는 인원에대한 전략적 패배가 단점이지만 게임자체를 2인생존을 기준으로 시작하기에 자신과 마주한 소수인원까지 탈락후보로 만들어 2인의 생존지수를 높힘


홍진호는 솔직히 전략이 성공했던 경우는 드물었음
다만 홍진호는 연합게임에서 본인의 승리를 위하지않음

이점의 특징은 우승도 못하지만 지더라도 패자까지는 면함 일종의 중간만 가는전략

콩의 진면목은 5~6인이 남는 개인전에서부터 나옴
단 제작진이 그러한 게임을 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