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부류 사람들이고 생각하는 것도 다르지 않구요
사실 임윤선이나 유정현 김경란도 그쪽 분들이시죠
하지만 그들은 이준석이나 강용석 만큼 노골적이지 않아서 그런지 덜 거부감이 느껴지지만
딱히 응원을 하고 있진 않습니다.
하지만 이준석이나 강용석은 빨리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게 됐었네여
플레이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는 아니예요
아무리 노래잘하는 가수거나
아무리 연기 잘하는 배우더라도
멘탈이나 개념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응원할 수는 없는거니까요
강용석은 하버드 나왔고 변티엠은 서울대를 나왔죠
이준석 역시 하버드를 나왔구요
그냥 머리좋지만 가까이하고 싶지 않은 친구(사람)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플레이를 잘하는지 여부를 떠나서
그냥 빨리 안보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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