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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스포?) 차라리 이게 시즌제 드라마 같이 제작 되었더라면
게시물ID : thegenius_62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쵸코죠아
추천 : 0
조회수 : 5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28 13: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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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더 재미있었을 것 같네요 ㅋㅋ.
 
 
 
그러면 좀더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서,,,ㅋㅋ
 
조금 더 악날하게,,,,, 스릴있게,,,,, 전개 될 수 있을텐데요, 사람들 눈치 안보고,,,,ㅋㅋ....
 
 
 
 
김경란씨 플레이 보면서, 저는 그게 최선의 판단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마지막에 최정문씨한테 뭐라고 그런 것도,
 
게임 초반부터 지목당해, 촬영 내내 아무것도 못하고 감옥에만 있었기에
 
답답한 마음이 그냥 직설적으로 나온것 정도라고 생각 했구요.
 
 
 
 
그리고 최정문씨가 배신을 한 것도,
 
본인은 역적이 누구인지 알고 있는 상황에서,
 
장동민이 심리적으로 압박을 해 오니, 달리 떠오르는 생각이 없었겠죠.
 
굳이 본인의 역할을 밝히지 않았더라도, 자동으로 패배하게 되는 상황에서,
 
그나마 자신의 안전이라도 챙겨가는게 이득이었을 테니까요..ㅋㅋ...
 
 
 
 
이번 회차 보면서,
 
장동민씨의 플레이가 빛났다. 라는 생각이 컸지,
 
최정문씨나 김경란씨가 최악의 플레이를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뭔가 무시무시한 글들이 보이는 듯 해서,,,ㄷㄷ....
 
 
 
ps. 다수의 충신이 아닌, 소수의 역적이 주도하는 그림이었다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초장에 너무 까발려져서,,,ㅋㅋ;; 그래도 멋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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