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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밌었어요. 사람이 줄면서 속마음이 막막 밖으로 드러나는거 같아서 ㅎ
게시물ID : thegenius_65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임시변경
추천 : 6
조회수 : 45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8/09 13:09:54
김경란은 김경란대로 내 할 도리는 다 했어. 
동민이도 도와주고 현민이도 도와주고 1등해서
진호 생징 주면 내 할일 다 하는거겠군

장동민은 아으 내 계획이 이거라고 이게 좋다니까? 왜 이걸 이해를 못하지?
와 이걸 안따라와주네 전쟁이다! 보내버릴거야!

김경훈은 비둘기 비둘기 으 힘드렁.. 나도 모른다니까? 그래 내가 갈테니 하자는거 해봐요. 이왕 데메간거 내가 찍고싶은사람 찍겠어! 흥 칫

이준석은 ... 정문아 응? 우리 좀 잘해보자 이케이케 486 좋네. 아... 진짜? 왜그랬냐.. 하아..

홍진호는 좋아 누나 1등 생징 나 받고 두명 먹여줬고.. 근데 정문이는 참.. 이거라도 해봐야지 않겠냐? 다들 얠 너무 쉽게 보네.. 안스럽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오 1이야? 이케 하면 멋지게 1승은 먹여줄 수 있겠군. 누나 우승도 확실하고.. 좋아!

오현민은 아.. 어... 아.. 으 ㅠㅠ 아.. 날더러 어쩌라고.. 누..누나 응 누나도 좋고 이해해요.. 동민이 형.. 아 형도 이해는 가는데.. 아 ㅠㅠ 죽겠네

최정문은 아 안돼 난 꼴지는 안할거야 제발 대메는 시러 꼴지만은 제발 나 보내지 마요 응? 이거 알려줄게요. 나 잘했죠 그니까 나 제발 찍지마요 꼴지 싫어요.. ㅠㅠ

이런 느낌

재밌었어요 저는 >_< 다음화도 기다려짐
어케 될라나!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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