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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매치 지정 전에 이미 이은결씨 버릴려고 했었네요
게시물ID : thegenius_91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격
추천 : 7
조회수 : 72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2/30 18:05:24
면접 장면 몇번 다시 돌려봤는데요

은지원씨 들어오면서 "홍철아"  노홍철씨가 "" 까지 할때 배경음악이 쫙 깔린다는건

이미 얼마나 친한 사이 라는거 스텝들 까지 알고 있는 상황이니까 이렇게 깔아준게 아닐가요?

은지원씨가 말하죠 "이쪽 팀은 누가 갔으면 좋겠는데요?" 라고 말끝나기가 무섭게

조유영씨가 "오빠는 아니에요"라고 칼같이 이야기 하죠 그래서 저는

조유영씨는 이은결을 도움 받은 적이 없다고 생각하는 상황인가 라고 파악했져

그런데 바로 임변호사님 면접차례가 와서 이야기를 하다가 조유영씨가 명분이 있다고 말하져

"잠깐" 하고 "은결에겐 어떤 명분이 있는데" 라고 말합니다 조유영씨가 "그냥 여러가지 명분이 있어요" 라고 말하고

회상씬으로 가요

유정현씨가 말하져 "은결이가 기침을 했어" 조유영씨가 "맞었어요 그게?" 라고 합니다 이말을 보면

이미 조유영씨가 이은결이 도왔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면접에서 저렇게 단호하게

단호박처럼 말하는건 이미 이은결씨를 배신할 마음이 있었던거 같네요 마지막 이은결씨 면접차례가 되어서

노홍철씨 보고  "지원이 형(데스매치) 하세요" "약속대로 그게 약속이에요" 라고 말하죠 그때 노홍철씨 눈을 보면

거짓말 눈이라고 하져 왼쪽 중앙 갔다가 오른손 잡이 이시니까 오른쪽 위로 슉 갑니다 이렇게요
눈.jpg

이미 이은결씨를 배신할 마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이때 이미 난 너를 배신할거다

라는걸 알수있어요 해달별 게임이라 배신할 마음도 있고 하니까 당연하듯이 배신을 하네요

2줄요약  하자면

1. 조유영은 가버나이트가 도움을 줬다는걸 인식하고 있었다
2. 조유영 노홍철은 은지원씨를 애초에 버릴 생각이 없다

정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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