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 하더라도 이건 노홍철 조유영 이두희의 배신이 정답
지금 여러반 다시 리플레이 봤지만 이들 잘못이 100%임
이유가 어찌됐던간에 데스매치 선택은 이들의 선택이기에 여기에 뭐라 할것 없이 이들의 잘못은 딱하나
그들은 이은결의 제의를 받았고 그 제의를 통하여 큰 도움을 받은건 사실!
그리고 승리 이후에 이들은 자신들이 받은 제의에 대한 비밀을 지켰어야 했음에도 불구
비밀을 오히려 적극적으로 노출한 장본인들
조유영 이 시초 -> 임변과의 면접에서 아 명분이 있다 이말로 꼬투리를 잡힘... 이 과정에서 의심의 싹을 키움
노홍철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게한 장본인 -> 은지원을 지목하면서 해선 안될말까지 해버림 자기 의지가 아니라 모종의 거래가 있었다고 함.
이두희 확신을 확답으로 마무리 -> 임변이 은결이지? 하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여줌
이 3가지만으로도 이들은 충분히 잘못한것입니다
그 이유가 어찌됐던간에 자신들의 최소한의 책임 혹은 직무를 포기한셈
지켜줄 자신이없었더라면 데스매치에서 도움이라도 줬어야 마땅했으나 기호지세 랄까? 아예 통수까지 준비하는 치밀한 준비까지
이 배신자 3인방은 데스매치까지갈것 없이 비밀엄수조차 못한 칠칠맞은 혹은 비열한 행동으로 인해 까여도 마땅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