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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564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면암
추천 : 8
조회수 : 14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1/21 12:54:55
성인이 된 이후 엄마와 떠나는 첫 여행.
사실 나는 자유로운 혼자 여행을 선호하지만, 어머니와의 시간을 보낸 적 없어 어무니의 제안에 흔쾌히 수락하였다.
기분 참 묘하다.
묘하다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이 기분.
즐거운 추억 함께 만들어가야지. ㅎㅎ
그런데 하나 걱정되는건 나의 영어실력..
세부를 가는데, 나의 영어실력은 미천하기 그지없으니...
구글신만 믿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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