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oday_569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he德
추천 : 2
조회수 : 8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18 00:45:18
며칠전까지 어머니께서 일을 나가셔서 본가에 가도 아무도 없었다
가도 혼자있는시간이 전부였고 가서 혼자있으나 여기서 혼자있으나 매한가지여서 가기가 싫었다
오늘 전화를 하니 일 이제 안나가신다기에 내일 집으로!
쉴때 가서 엄니랑 이야기도 하고 맛난 집밥도 먹고 와야지
재취업 전에 좀 더 쉬어야겠다 아으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