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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언젠가 내게 했던 말
게시물ID : today_570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ᕙ())ᕗ(가입:2012-10-01 방문:279)
추천 : 3
조회수 : 1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21 02:24:17

내가 말하려던거 내가 생각했던걸
야- 정말 좋다고 써보려니 이미 있는거야.
그게 되게 허무하더라고.
이미 몇 백년 전에 수 십년 전에 사람들이 다 쓰고 말해온거야.




이런 마음이었길 바랬는데
아니더라 아니였어 정말 아니였어.
그렇게 보이게 만들어놓고
참으로 아니더라. 



어서 내게 달아나 놔줄때 날 떠나가
이 순간이 아니면 영영 못 보낼지 난 몰라
좋은 내가 못되서 잘해준 기억도 없어
뒤늦게 정말 미안해


괜찮아져 시간이 가면 사랑했던 기억조차 희미해져
익숙해져 죽을만큼 아파도 태양빛에 가린 하얀 저 달처럼
볼 수 없는건 이 세상에 없는거야 넌 날 잊어야해


낳아주신 부모님 앞에서 나 끝까지
널 못난 딸 만들어 가슴치게 하긴 더 싫어
부족했던 내 품에 그래도 행복했는지
눈물을 보여 고마워


괜찮아져 시간이 가면 사랑했던 기억조차 희미해져
익숙해져 죽을만큼 아파도 태양빛에 가린 하얀 저 달처럼
볼 수 없는건 이 세상에 없는거야 넌 날 잊어야해


우리 다시 그 언젠가 마주칠 날 또 온다면
내 품안에 못 이뤘던 행복을 다 넌 보여줘
그땐 꼭 웃어줘


그날에 나 혼자라해도
그걸 니가 혹시 알아 본다해도
슬퍼는 마 눈물인체 스쳐가 태양빛에 가린 하얀 저 달처럼
볼 수 없어도 영원히 널 사랑해갈 
내 가슴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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