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가 안좋았다가 슬펏다가 웃었다가 
아주 쌩 쇼 아닌 쇼를 하거 있네여 
오늘 진짜 왜 이럴까아 ㅋㅋㅋ
오디 속 선하게 풀어버리고 싶은데 
막상 따발따발 야기하기도 싫고 
얘기할 사람도 없을 뿐더러.. 걍 오유와서
푸념ㅎ 아 넘나 좋은것 ^.^ 
참고로 전 까까오에 친구 50명도없구여  
번호아는 사람이 얼마없어서 
저랑 소통하는 사람이 다섯손가락도 안낀다는 *^^*
뭐  사는게 그래요 늘~~ 
몰해도 무 료 하 네 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