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밑에 무섭다고 쓴 글쓰니입니다
게시물ID : today_575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ellomyself
추천 : 5
조회수 : 19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7/06/04 21:44:18
어떡하죠 금방 10시에 연락오고.. 전화차단해놨더니 보톡와요.. 너무 무서워요.


----- 이전글


오늘은 친구가 아침에 학교에 데려다주고 제가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집에 가줬어요. 정말 착한친구에요.
그 짐승같은 놈은 전화는 차단해놨고 카톡은 없어져버려서 차단은 못했는데 다행히 연락 없었어요.
이제 좀 괜츈해요. 산책도 갔다왔어요.
어제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