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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돈노
게시물ID : today_576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참깨와솜사탕
추천 : 8
조회수 : 15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6/14 00:58:12


날 생각해서 물어봐준 마음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
하지만 정말 모르겠는걸.
지쳐서, 솔직히 돈 걱정도 포함해서,
아무 생각이 안 나.
답답할테지,
대체 그럼 어쩌자는거냐 싶겠지.
정말 미안한데 나 그냥
어딜 가나 다 똑같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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