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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한 시
게시물ID : today_577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ellichor
추천 : 3
조회수 : 1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27 09:54:54
잘 모르겠어요 
무슨 말을 하고싶었는지

이 시를 읽고 
단 한 줄이라도 
눈 앞에 그려진다면
저는 그걸로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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