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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게시물ID : today_580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_-^-_-^-_
추천 : 5
조회수 : 11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7/15 23:50:07
음.....
그래요.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모레는 나가요.

이제 당신을 볼 수 없을거에요.
좀 오래 못보는 김에 마음정리도 하려고 해요.

다시 예전처럼. 
짝사랑 이런거 그만 두고

친구 사이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낼게요.

잠시나마 고마웠어요
즐거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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