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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585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환이
추천 : 6
조회수 : 13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9/10 23:24:52
공게 보다가 문득 생각이 났는데
어렷을 때 집에 인형이 있었어요
드레스를 입고있고 눈감은채 웃고있는 그런 인형이요.
그 뒤에 태엽을 감으면 오르골 소리가 나오는 그런 인형 있죠 ㅋㅋ
근데이게 소리만 나오면 괜찮은데,
소리가 나오면서 목도 돌아가는 인형이라 너무 무서웠음ㅜㅠ
웃으면서 목돌아가는 인형이라니...
게다가 그 당시 사탄의 인형까지 나오던 시절이랔ㅋㅋ
왜 그런 괴담 있잖아요
혼자있을 때 인형이랑 있으면 인형이 잡아먹는ㅋㅋ
그래서 저게 혹시 눈을 뜨지 않을까 하면서 계속 쳐다봤지만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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