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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586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면암
추천 : 6
조회수 : 1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9/26 02:56:40
좀 바쁘게 살다가, 잠깐 한가해진 이 시간. 새벽...

잠도 오는데, 여유도 같이 와서...

지금 편안하다.
아무것도 생각 않고, 흐르는 음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이 순간이 너무나도 좋다.
잠 못드는 밤...

자고 싶은데, 자고 싶지 않다.

힝힝힝...

아쉽당.....

내일 힘차게 시작하려면 자야지.

내 이야기만 하면 좀 걸리니까... 

제 글 읽은 모든 분들.
지금 제가 안은 편안함도 함께 느끼시길 바라요.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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