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새벽은 힘들었어요.
게시물ID : today_586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밋밋한
추천 : 8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9/27 08:50:55
술때문이 아니라

마음때문에

곧 괜찮아지겠지만

오늘은 좀 힘들어 할려고요.

몸이 힘든건 익숙해졌지만

마음이 아픈건 아니네요.

이건 뭐 어떻게 안되나봐요.


10/12

이제 아프진 않아요.

정말로 그냥 허할뿐이이요.

오늘 전화가 왔어요.

그녀가 살던곳의 지역번호였어요.

일이 바빠서 전화를 못받았지만

다시 전화를 걸어봤어요.

하지만 계속 통화중이네요.

아마 광고나 그런거겠죠?

그래도 난 몇번이나 전화를 해봤어요.

여전히 통화중이라고 나오지만

10/25

그냥 와 봤어요. 이렇게 쓰면 보는 사람도 없을것 같아서

혼자 주절 주절 주절 적고 싶지만

적을 말이 없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