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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587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밋밋한★
추천 : 7
조회수 : 22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10/05 01:53:15
이 말을 다시 소리로 낼수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저한테는 되게 무거운 말이라
글로 적는것도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자주 말할려고 해요.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게
그 무게에 조금이라도 상처 덜 받게
하지만 아무한테나 하지는 않을래요.
좋아하는분들에게만
말할거에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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