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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하당
게시물ID : today_58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워샹니
추천 : 6
조회수 : 19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10/08 08:16:27
오늘은 이 허무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보려고요. 이제는 온전히 나만을 위한 내 마음의 소리를 들어주려고 해요. 
텅 빈 관계 정리하기.  
혼자이기 싫을 때 기댈 곳이 없어질까 두렵지만 
텅 빈 관계는 나도 모르는 내 깊숙한 곳까지 갉아먹기에 훨씬 더 아파요.  
우는 것보다 애써 웃는 것이 더 마음 아프잖아요.
그래서 그만하기로 했어요.
  
출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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