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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 이제 자야지
게시물ID : today_588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뿌우
추천 : 3
조회수 : 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0/17 03:02:54
내일은 미뤘던 일들을 거의 다 마무리해야겠다.

저번처럼 미뤘다간 또 마감이 다 돼서야 엄청 후회하겠지. 

왜 과거의 나를 믿었을까 하며.

가벼운 일들은 금방 해낼 수 있다.

허나, 강제로 미룸 당하고 있는 일은 언제쯤 마무리될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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