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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득하게 떠들고 싶다.
게시물ID : today_590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햄찌
추천 : 8
조회수 : 1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1/17 22:45:39
근데 말을 많이 하면 힘들어서 말도 못한다.

병약미소년도 아니고 -ㅂ- 그냥 병약아저씨


휴 힘들다.

누군가를 의지하기엔 그 사람에게 미안해서 그러지도 못하겠다.


어지럽고 토할 것 같아서 앉아있기도 힘들다.

좀 안아프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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