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oday_590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슬픈기타줄
추천 : 6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1/18 11:17:26
두 번째 보다는 세 번째가 더.
랜덤으로 노래를 틀었다. 익숙한 구절이 흘러나왔다.
마음에 드는 멜로디와 목소리에 훅 설렜다.
생각났다. 전에 한 번 들었던 곡이다. 이렇게 좋은 노래를 그 때는 왜 지나쳤을까.
반가운 마음도 함께라서 그럴테지.
생각해보니 늘 그렇다 나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