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힘들어 견디기 버거워 아침이면 또 다시 사회가 원하는 사람들이 바라보는 세상이 보는 나로 살아가는게 .. 밤이 오면 매일 고통스러워 사랑했던 네가 늘 함께 였던 네가 흩어지는 추억 속에 잊혀질까 두려워 매일 밥도 안먹고 아무것도 안해 하루를 끝내고 집에 오는 날 마다 울며 질질 짜는 내가 너무 싫어
그의 곁에선 아프지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
나 정말 비겁하고 이기적인거 잘 알아 그래서 더 미안해
출처
사람들은 내 겉모습만 보니까
내가 다 잘 사는 줄 알아
직장 동료가 그러더라?
항상 긍정적인 모습 부럽다
늘 매사에 행복이 가득해서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