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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oday_592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볕추위
추천 : 4
조회수 : 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10 20:29:23
1. 답답하다.
아마 해외에서 1년동안 혼자 살 동안 붙은 '편함'과 집에 들어와서 부모님과 함께 사는 불편함이 부딪힌 탓일 것이다.

2. 편도&인후&비염 ^_^
그래 3종신기야. 동시에좀 오지마... 따로따로와 힘들어 죽겠어
머리는 멍하지, 그렇다고 멍한 가운데에서 뭔가 생각이 잡히는것도 아니지.
부모님이 지나가면서 건네시는 한마디 한마디도 지금 들으면 머리속에 들어오지 않고 짜증만 난다..

3. 이번주부터
는 일이 매우 바빠질 예정
음 오히려 한가해질 수도 있겠지만 일단 현장 가봐야 알 듯
출근/퇴근시간이 한시간씩 당겨졌다.
퇴근하고 볼 사람도 없는데 당겨지면 뭐해 하는 생각도 있지만서도...

4. 책상을 하나 사야 한다.
방 구석에 놓을만한 책상과, 책장 하나를 사야 한다.
근데 사실 뭘 봐도 마음에 안 ㅋ 듬 ㅋ... 에라이.

5. 다이어트
할 때는 면역력을 잘 챙기도록 합시다.
저처럼 한꺼번에 아프지 말구요.

6. 닻을 내리고 싶다.
나는 아직도 일본에서 가져온 짐을 다 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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