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한달치 땀 다 쏟아낸 것 같다 핰ㅋㅋㅋㅋㅋ

그래도 일단은 끝나서 다행이다...
마음이 짜부라드는 줄 알았다

그동안 맘고생 많이 했다 나 자신아ㅠㅠ 수고했어ㅠㅠㅠ
오늘은 맛있는거 먹고 일찍 자자 




—-—-—-—-—–—오늘의 생각——–—–—–—
1. 둘 중 한 명은 멘탈 붙잡고 있어야 한다는게 한 인간관계에만 적용되는건 아닌 것 같다. 

2. 엄마한테 잘 해드리자.

3. 내 멘탈도 잘 붙잡자. 내가 날 놓는 순간 끝장이다. 

4. 목욕탕 가서 몸 녹이고 싶다.. 마지막으로 간게 나잇수 한자리였을 때 인 것 같은데 따듯한 물에 몸 녹이고 싶은게 뭔지 알겠다ㅋㅋ

5.  양계장에 꽉꽉 차 있는 닭같은 느낌이 드는게 싫다. 이건 대부분이 그렇게 느낄것이라고 생각한다